올리지오는 국산 써마지라고 불릴 만큼
고주파 리프팅 장비 중 뛰어난 효과를 보여주는데요.
비싼 써마지 대신 국산 장비인 올리지오를 이용해
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?
지금부터 올리지오에 대해 알아볼게요!
1) 올리지오란?
올리지오는 6.78메가헤르츠의 고주파 전류를 인체에 흘려 콜라겐 재생과 수축을 일으키는 시술이에요.
올리지오는 교류 전류를 통전시켜 조직을 구성하는 분자들의 극성이 초당 수십~수백만 회 변화하게 해요.
이러한 분자 진동과 마찰로 인해 전류가 열에너지로 전환되는데, 이 40~60도의 열이 콜라겐을 재생, 수축하여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줘요.
2) 효과
- 진피층 피부 치밀도 증가
- 탄력 개선
- 잔주름 개선
- 피부 타이트닝
- 모공 개선
- 피부결 개선
- 리프팅
- 콜라겐 생성 활성화
3) 효과 시기
올리지오는 시술 직후에도 리프팅되는 효과가 있지만,
가장 큰 효과를 보이는 시기는 1개월~3개월 사이에요.
피부가 재생되는 1~3개월 사이에 콜라겐 생성이 활발하게 일어나고, 탄력이 올라가며 잔주름이 개선돼요.
4) 시술 주기, 유기지간
올리지오는 개인차가 있지만, 지속기간이 6개월 내외라서 6개월 주기로 재시술받는 것을 추천드려요.
5) 가격
300샷 기준 - 40만 원 내외
600샷 기준 - 70만 원 내외
6) 300샷 600샷
올리지오는 시술 면적이나 피부 상태에 따라 샷 수가 결정되는데요.
피부 처짐이 경미하다면 300샷으로도 가능하고,
좀 더 확 끌어올리고 싶다면 600샷을 받는 분들도 많아요.
7) 부작용
열감을 이용한 시술이기에 일시적으로 붉어짐, 화끈거림은 있을 수 있어요.
드물게는 화상을 입어 물집이 잡히는 경우도 있는데,
올리지오는 자체 쿨링 시스템으로 부작용 확률이 현저히 낮고, 의사가 너무 쎈 에너지가 아니라 적절한 에너지로 시술하면 안전하게 시술받을 수 있어요.
8) 통증
올리지오는 써마지보다 통증이 훨씬 적다는 장점이 있는데요.
마취크림이 필요 없을 정도로 통증은 적어요.
통증이라기보다 뜨끈한 느낌 정도예요.
그리고 자체적으로 쿨링 시스템이 되어 있어서 온도가 뜨겁다 싶을 때 표피를 식혀주는 작용을 해 편안하게 시술받을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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